새만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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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의 역사

    고군산 군도의 물이 300리 밖으로 물러나면 이곳이 천년 도읍이 된다. [정감록의 퇴조(退潮) 300리설] 정감록은 삼국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예언,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시대에 전승되어 온 예언서로 수도가 송악에서 한양으로, 한양에서 계룡산으로, 계룡산에서 가야산으로 다음으로 서해의 고군산군도가 1000년 도읍지가 된다는 예언설이 있다.
    이제 세종시까지 행정수도가 이전되었고 다음은 고군산군도 중심의 새만금이 국제적인 천년 도읍지로 발전하게 되면 수도가 되지 않을까 예언하는 사람도 있다.
     
    새만금 유역의 옛모습
    새만금 방조제 내수면으로 흘러드는 물줄기를 대표하는 것이 만경강과 동진강이다.
    이 강들은 서부 평야지대를 관통하여 호남평야의 젖줄이 되었고, 더불어 온갖 물산이 유통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넘나드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범티마을이 발원지로 길이가 80.86km이며, 화평천, 소양천, 전주천, 탑천이 합류되어 이룬 강이다.
    동진강은 정읍시 산외면 상두천에서 발원하여 길이가 44.7km이며, 정읍천, 고부천, 원평천이 합류되어 이룬 강이다.
    이 두 강은 새만금에서 합수되어 새만금호를 만들었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거쳐 온 길
    ‘새만금’이란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만경평야와 김제평야가 합쳐져 새로운 땅이 생긴다는 뜻으로, 만경평야의 ‘만’(萬)자와 김제평야의 ‘금’(金)자를 따서 새만금이라 하였다.
    전라북도 김제시의 김제·만경평야는 예부터 ‘금만평야’로 불렸는데, 새만금은 이 ‘금만’ 이라는 말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덧붙여 만든 말이다. 오래 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 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새만금이라는 지역명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987년 7월 정부가 ‘새만금 간척 종합개발사’’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당시 정부는 대선을 앞둔 시점에 단군이래 최대규모의 간척사업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때부터 새만금은 수많은 우여곡절의 주인공이 된다.
    1991년 방조제 착공 이후 몇년간 순조롭게 진행되던 새만금사업은 1995년 환경담론이 본격화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후 10여 년간 환경단체와 종교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와 소송 등에 휘말리며 ‘세계 최대규모의 간척사업’에서 우리 사회갈등의 대명사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나 2006년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으면서 10여 년간 이어져온 지리멸렬한 법정 공방을 마감하고, 무려 20년간의 대역사를 통해 32.5km의 네덜란드 쥬다찌 (Zuiderzee)방조제 보다 더 긴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2010년 4월에 준공함으로써 2010년 8월 2일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지금은 그 간의 모든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녹색성장 시범지역으로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문명이 열리는 곳, 새만금
    새만금사업은 부안군과 군산시를 잇는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축조함으로써, 내부토지 28,300ha와 담수호 11,800ha 등 총 40,100ha(401㎢)의 땅을 새롭게 조성하는 단군이래 최대의 간척사업이다.
    이는 서울의 2/3, 파리의 4배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에게 약 9.9㎡씩 나누어 줄 수 있는 크기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The city of Neo civitas)’ 새만금이 펼쳐나갈 미래는 그간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아주 새롭고 놀라운 모습이 될 것이다.

    새만금은 세계의 인력과 자본, 기술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Global 도시」, 자연생태계와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Green 도시」, 청정한 바닷물과 강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름답고 여유로운 친수 「Water 도시」, 안전하고 편리하며 누구나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존중의 「Human 도시」,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문화와 사상, 예술이 조화롭게 교류하는 미래형 「Culture 도시」로 조성될 것이다.
    새만금의 미래는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상징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와 가능성을 주는 땅이 될 것이다
     
    현 새만금 개발사업
     
    새만금사업 추진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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